396. 태극도
- 작성일자 : 1월 25th, 2024 함께 볼 말 들: s
無極而太極。太極動而生陽。動極而靜。靜而生陰。靜極復動。一動一靜。互爲其根。分陰分陽。兩儀立焉。陽變陰合。而生水火木金土。五氣順布。四時行焉。五行一陰陽也。陰陽一太極也。太極本無極也。五行之生也各一其性。無極之眞。二五之精。妙合而凝。乾道成男。坤道成女。二氣交感。化生萬物。萬物生生。而變化無窮焉。惟人也得其秀而最靈。形旣生矣。神發知矣。五性感動。而善惡分。萬事出矣。聖人定之以中正仁義而主靜。立人極焉。故聖人與天地合其德。日月合其明。四時合其序。鬼神合其吉凶。君子修之。吉。小人悖之。凶。故曰。立天之道。曰陰與陽。立地之道。曰柔與剛。立人之道。曰仁與義。又曰。原始反終。故知死生之說。大哉易也。斯其至矣。
無極은太極이고, 太極이 움직여 陽이라 하고, 움직임이 다하면 머물게되니, 이 머뭄을 陰이라 한다. 머뭄이 다하면 다시 움직인다. 한번 움직이고, 한번 머뭄이 서로 그 뿌리가 되어 陰으로 되고, 陽으로 되니, 이를 兩儀라 한다. 陽이 변화하고 陰이 더하여진 여러 상태를 水, 火, 木, 金, 土라하고, 五氣는 차례대로 四時의 때로 진행된다. 五行은 하나의 陰陽이요, 陰陽은 하나의 太極이며, 太極은 본래 無極이다. 五行은 각각 그 性質을 갖는다. 無極의 眞(道 또는 理 또는 神)과 二五의 精이 합하여 형체가된다.
乾道에서 男 되고, 坤道에서 女가 된다. 두 남여의 氣가 서로 반응하여 萬物을 낳게 된다. 萬物은 또 낳고 낳아서 생성의 變化는 끝이 없다.
이중에 오직 사람만이 완성된 靈을 얻어서 그 神이 奇妙하다. 이미 만들어진 靈에서 神이 활동하니, 五性이 반응하여 나타나고, 善과 惡이 갈리면서 많은 일이 생겨난다.
성인은 신의 활동을 바르고, 어질고, 의로움으로 정하고 거기에 머무르니 이는 사람됨을 만드는 기준이 된다.
따라서 聖人은 徳, 낮과 밤, 네 계절, 鬼와 神, 吉과 凶 을 천지와 함께 갖는다.
君子는 이것에 적응하여 吉하고, 小人은 이것에 거슬러 凶하다. 그러므로 말하기를 하늘을 세우는 이치를 陰과 陽이라 하고, 땅을 세우는 이치를 柔와 强강이라 하며, 사람의 도리를 세우는 이치를 仁과 義라 한다., 또 말하기를 시작의 반대가 끝이라 함은, 生과 死 역시 그러하니, 가는 것이 곧 머무름이라 함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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